향일암 - 1

2009년 03월 13일.

향일암
원효대사가 머물며 선을 쌓았던 곳이란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하늘.
이곳에선 누구에게나 佛心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