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1.12.04 용마산 일몰, 야경
  2. 2010.07.11 인천 북성포구 1
  3. 2010.07.11 인천, 인천대교 일몰
  4. 2010.07.11 남한산성 일몰,야경 또 실패
  5. 2010.07.11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
  6. 2010.01.10 겨울 제부도 일몰
  7. 2009.12.29 강화도 최고의 빛내림을 만나다.
  8. 2009.09.22 여름휴가 - 부산 다대포 일몰
  9. 2009.09.22 여름휴가 - 삼천포 일몰
  10. 2009.07.15 부산 다대포

용마산 일몰, 야경

2010년 7월 11일.

중곡동에 위치한 용마산 매번 가봐야지 하고 못가봤던 곳.
드디어 용마산을 가다.


인천 북성포구

2010년 6월 5일.

인천에 위치한 북성포구.
처음 찾아갔을 때는 영 날이 꽝이였고.
두번째 찾아간 날.
너무 늦게 도착했서 허겁지겁 찍었는데 날은 무척 좋았다 ^^;


인천, 인천대교 일몰

2010년 6월 5일.

인천 송도 해안도로. 인천대교가 멀리 보인다.


남한산성 일몰,야경 또 실패

2010년 5월 15일.

남한산성 오늘도 또 실패를 하고 만다.
언제쯤 맘에 드는 장면을 얻게될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

2010년 5월 1일.

안면도에 위치한 꽃지해수욕장 일몰...



겨울 제부도 일몰

2009년 12월 26일.

조개 먹으러 제부도 갔던날.
조금 더 기다려 일몰을 찍고 가려고 해가 지길 기다렸다.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
손떨림도 없는 렌즈에 손은 계속 떨리고 ^^;
몇 컷 담지도 못하고 해는 무심히 져버린날...


강화도 최고의 빛내림을 만나다.

2009년 12월 5일.

이맘때쯤엔 강화도의 낙조가 정말 아름답다는 얘기를 들었다.
운만 좋으면 오여사도 볼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찾아갔는데.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추운 경험은 처음이었다.
옷을 가볍게 입고 갔던차에 차가운 칼바람은 카메라 조차 들지 못할 정도였다.
오여사는 보이지도 않았고 ㅜㅜ;

하지만 순간 펼쳐지던 빛내림.
빛내림이란것을 처음 담아보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빛내림은 좀처럼 담기 어려울것 같다.
추움과 기다림을 일순간에 녹여준 빛내림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여름휴가 - 부산 다대포 일몰

2009년 9월 2일.

휴가 셋째날.

저번 부산 출장때 들렸던 다대포. 그땐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이날도 그닥 괜찮은 날씨는 아니었다.
그래도 다대포의 일몰은 무언가 느낌이 참 좋다.

여름휴가 - 삼천포 일몰

2009년 9월 1일.

휴가 둘째날.

저녁에 사천의 삼천포로 이동을 했다.
삼천포 대교를 보러 간거였지만 항구의 일몰 또한 너무 아름다웠다.

부산 다대포

2009년 6월 6일.

사진으로만 보았던 멋진 다대포의 일몰 사진들.
날씨가 별루여서 일몰이 그닥 좋진 않았지만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올만한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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