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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1 인천, 인천대교 일몰
- 2010.07.11 남한산성 일몰,야경 또 실패
- 2010.07.11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
- 2010.07.11 안성목장
- 2010.04.21 방화대교 야경 붉은 타오름 1
- 2010.04.21 양떼목장. 봄날의 눈을 보셨습니까?
- 2010.04.21 청담대교 야경
- 2010.04.21 남한산성 그 몇번의 실패...
- 2010.01.10 눈 덮인 평화누리에서 1
- 2010.01.10 겨울 제부도 일몰
남한산성 일몰,야경 또 실패
오이(慕月)'s Photo 2010. 7. 11. 13:57
2010년 5월 15일.
남한산성 오늘도 또 실패를 하고 만다.
언제쯤 맘에 드는 장면을 얻게될지....
남한산성 오늘도 또 실패를 하고 만다.
언제쯤 맘에 드는 장면을 얻게될지....
방화대교 야경 붉은 타오름
오이(慕月)'s Photo 2010. 4. 21. 22:36
2010년 4월 18일.
세번째 찾아간 방화대교.
이제 그 끝을 맺으리 ^^;
이날도 날씨가 좋지 않아 결국 만만한 방화대교를 찾았다.
이제 이 위치와 화각으로는 마지막 이리라....
세번째 찾아간 방화대교.
이제 그 끝을 맺으리 ^^;
이날도 날씨가 좋지 않아 결국 만만한 방화대교를 찾았다.
이제 이 위치와 화각으로는 마지막 이리라....
양떼목장. 봄날의 눈을 보셨습니까?
오이(慕月)'s Photo 2010. 4. 21. 22:27
2010년 3월 13일.
2010년 3월. 말로만 했던 이상기온의 징조들을 정말 몸소 느꼈던 한 해가 될것이다.
3월은 중순으로 치닫고 있는데, 눈이 내렸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날 내가 찾은 강원도 양떼목장은 50센티는 쌓였을것 같다.
푸르른 잔디에 양떼들이 뛰놀면 찾아가려했던 양떼목장.
온통 하얀 기억으로 첫 조우를 한 어느 봄날.
2010년 3월. 말로만 했던 이상기온의 징조들을 정말 몸소 느꼈던 한 해가 될것이다.
3월은 중순으로 치닫고 있는데, 눈이 내렸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날 내가 찾은 강원도 양떼목장은 50센티는 쌓였을것 같다.
푸르른 잔디에 양떼들이 뛰놀면 찾아가려했던 양떼목장.
온통 하얀 기억으로 첫 조우를 한 어느 봄날.
청담대교 야경
오이(慕月)'s Photo 2010. 4. 21. 22:11
2010년 3월 7일.
한강의 다리야경 중 많은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 청담대교.
가까운데도 항상 미루고 가지 않았던 청담대교를 담았다.
구름만 가득하여 제대로 된 매직아워는 아니었지만
다리의 빛은 정말 아름다웠다.
한강의 다리야경 중 많은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 청담대교.
가까운데도 항상 미루고 가지 않았던 청담대교를 담았다.
구름만 가득하여 제대로 된 매직아워는 아니었지만
다리의 빛은 정말 아름다웠다.
남한산성 그 몇번의 실패...
오이(慕月)'s Photo 2010. 4. 21. 22:00
2010년 3월 1일.
남한산성을 찾아간건 벌써 3번째이다.
기대를 안고 찾아간 남한산성은 매번 정말 날씨가 도와주질 않았다.
3월에 다시 찾은 남한산성.
3월이라고 믿기 어려운 2010년의 눈덮힌 남한산성 이다.
남한산성을 찾아간건 벌써 3번째이다.
기대를 안고 찾아간 남한산성은 매번 정말 날씨가 도와주질 않았다.
3월에 다시 찾은 남한산성.
3월이라고 믿기 어려운 2010년의 눈덮힌 남한산성 이다.
눈 덮인 평화누리에서
오이(慕月)'s Photo 2010. 1. 10. 21:16
2010년 1월 3일.
2010년 들어서 처음 나간 곳.
역시 가장 자주 갔던 임진각 평화누리이다.
눈이 오면 꼭 눈 덮인 평화누리의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마침 며칠전 눈은 내려 주었고
눈 내린 평화누리의 모습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2010년 들어서 처음 나간 곳.
역시 가장 자주 갔던 임진각 평화누리이다.
눈이 오면 꼭 눈 덮인 평화누리의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마침 며칠전 눈은 내려 주었고
눈 내린 평화누리의 모습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겨울 제부도 일몰
오이(慕月)'s Photo 2010. 1. 10. 21:05
2009년 12월 26일.
조개 먹으러 제부도 갔던날.
조금 더 기다려 일몰을 찍고 가려고 해가 지길 기다렸다.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
손떨림도 없는 렌즈에 손은 계속 떨리고 ^^;
몇 컷 담지도 못하고 해는 무심히 져버린날...
조개 먹으러 제부도 갔던날.
조금 더 기다려 일몰을 찍고 가려고 해가 지길 기다렸다.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
손떨림도 없는 렌즈에 손은 계속 떨리고 ^^;
몇 컷 담지도 못하고 해는 무심히 져버린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