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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 1
오이(慕月)'s Photo 2009. 5. 9. 12:23
2009년 03월 13일.
향일암
원효대사가 머물며 선을 쌓았던 곳이란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하늘.
이곳에선 누구에게나 佛心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았다...
향일암
원효대사가 머물며 선을 쌓았던 곳이란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하늘.
이곳에선 누구에게나 佛心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았다...
여수의 바다...
오이(慕月)'s Photo 2009. 5. 9. 12:11
2009년 03월 13일.
여수의 바다...
제주도 못지않은 푸른 여수의 바다...
날이 많이 흐렸지만 그래서 더 푸르렀던 바다였다.
여수의 바다...
제주도 못지않은 푸른 여수의 바다...
날이 많이 흐렸지만 그래서 더 푸르렀던 바다였다.
여수에서...
오이(慕月)'s Photo 2009. 5. 9. 12:05
2009년 03월 13일.
여수에 도착했다.
첫 1박을 하고, 이제 서남쪽 바다의 끝을 보리라!
하지만 빗방울은 조금씩 많아지고 있었다. ㅜㅜ
여수에 도착했다.
첫 1박을 하고, 이제 서남쪽 바다의 끝을 보리라!
하지만 빗방울은 조금씩 많아지고 있었다. ㅜㅜ
보성에서...
오이(慕月)'s Photo 2009. 5. 9. 11:52
2009년 03월 12일.
보성 차밭에 도착.
하늘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모습이었고...
차잎도 마음도 봄은 아직 멀었다...
보성 차밭에 도착.
하늘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모습이었고...
차잎도 마음도 봄은 아직 멀었다...
화순 고인돌 유적
오이(慕月)'s Photo 2009. 5. 9. 11:44
2009년 03월 12일.
지나가던 길. 무작정 표지판을 보고 찾아간 곳.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아가기 정말 힘들 길 ㅡㅡ;
평일에다가 흐린날씨.
관람객은 나 혼자 였다는...
지나가던 길. 무작정 표지판을 보고 찾아간 곳.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아가기 정말 힘들 길 ㅡㅡ;
평일에다가 흐린날씨.
관람객은 나 혼자 였다는...